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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꿈을 위해 헌신할 일꾼을 찾습니다!
 작성자 : 홈피지기
17-12-22 18:11 | 조회 : 2,727
하나님의 꿈을 위해 헌신할 일꾼을 찾습니다!
곽수관목사
 
오늘은 2018 년을 위한 선교헌금 작정주일이며 또 사역헌신주일입니다.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해 독생자를 아끼지 않으시고 이 땅에 보내 주시고 십자가에서 죄인들을 위한 구원의 길을 열어주신 그 사랑은 결코 나만을 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먼저 구원의 축복을 누리고 있는 저희는 이제 그 축복을 내 이웃과 세상 모든 민족에게 흘려보내는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하나님은 원하십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사도행전1:8).
 
선교헌금은 우리의 가까운 가족-친구와 이웃(예루살렘)으로부터 인천과 농어촌과 땅 끝(해외)까지 십자가의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 일에 우리의 52어를 드리는 일입니다. 우리의 선교헌금은 별지의 자료와 같이 교회의 다양한 전도사역과 농어촌전도봉사, 30여곳의 개척-미자립교회와 선교단체의 지원, 그리고 3명의 주파송선교사들과 20여명의 협력선교사들을 사역에 귀하게 쓰여집니다. 또 별도의 장학헌금은 올해도 저희 교회 안팎의 60여명의 다음 세대를 든든한 하나님 나라의 일꾼들로 세워가는 장학사업에 보람있게 쓰여졌습니다.
 
전도와 선교는 우리 주님의 지상명령(the Great Commission)이고 교회의 존재 이유입니다! 우리가 갈 수 있는 곳에는 직접 찾아가고 입으로 복음을 전해야 하고, 내가 갈 수 없는 곳에는 사명 받은 선교사들을 파송하여 그들의 사역에 기도와 물질로 함께 동참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물질과 직장은 나와 내 가족들의 생활을 위해 누리라고만 주신 것이 아니고, 세상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꿈을 열어가는 일에 헌신하라고 주신 것입니다. 130여년 전 우리나라에 누군가가 이렇게 전해 준 십자가의 복음이 오늘 우리에게 구원의 은혜를 누리게 했고 이 땅에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게 했습니다. 우리는 이 모든 축복의 종점이 아닌 통로가 되어야 합니다: “헬라인이나 야만인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로마서1:14).
 
하나님의 모든 꿈과 사역은 건강하고 행복한 교회(예루살렘)로부터 출발합니다. 이 땅에 영광스러운 주님의 교회를 세우는 일이 모든 하나님의 일의 시작합니다. 주님의 교회는 교역자들만이 세우는 것이 아니요 모든 성도님이 함께 세워 갑니다: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에베소서4:11-12).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는 마치 우리의 몸처럼 수많은 다양한 지체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 , 손발 같은 보이는 지체뿐 아니라, 심장, 허파, , 위와 같이 보이지 않는 기관들도 다 한결같이 중요합니다. 각각 놓인 곳과 맡은 역할은 다르지만, 모두가 머리의 지시를 따라 합력하여 몸을 건강하게 하고 활동하게 합니다. 우리 교회에도 수많은 사역들이 성도님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은사와 재능, 내가 깨달은 사명과 관심 분야를 따라 다양한 섬김으로 주님의 몸을 세워 나가야 합니다. 큰 역할이든 작은 역할이든 모든 지체들은 다 몸과 연결되어 무엇이든 감당합니다. 건강한 교회는 모든 성도들이 다 착한 청지기, 곧 사역자가 되는 교회입니다: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베드로전서4:10).
 
현대사회는 우리의 삶을 너무 분주하게 복잡하게 만들어 헌신과 봉사를 힘들게 하고 개인주의적이고 이기적인 삶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또 자신의 능력과 처지를 생각하면 하나님의 일에 동참할 엄두가 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52어와 같은 보잘 것 없는 작은(?) 헌신도 주님께서 사용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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