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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복음을 누리며 전하는 교회
 작성자 : 홈피지기
17-12-22 18:13 | 조회 : 2,155
복음을 누리며 전하는 교회
곽수관목사
 
VIP초청주일을 맞아 선두교회와 청라채플을 찾아오신 새 가족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여러분들을 위하여 인도자와 온 목장식구들이 오랫동안 기도하며 오늘을 기다려 왔습니다. 우리의 인생을 바꾼 놀라운 소식, “복음”(Good News, 복된 소식)을 함께 나누기 위해서입니다.
 
이 땅에 하나님의 꿈을 열어가는 건강하고 행복한 공동체선두교회는 복음을 누리며 전하는 교회입니다. 복음이란 우리를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사랑하셔서 그 아들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 주셨다는 절대사랑의 소식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2,000여 년 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에 대한 형벌과 저주를 대신 받으셨기에,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구원)을 얻는다는 큰 기쁨의 소식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모든 저주와 심판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누리게 된다는 축복의 소식입니다.
 
이 복음이 먼저 믿는 우리의 삶을 변화시켰습니다. 하나님의 그 절대사랑을 믿기에 우리의 마음과 삶에는, 세상의 고난과 삶의 문제들에도 불구하고, 근본적인 기쁨과 행복이 있습니다. 죽음과 내세에 대한 두려움 대신 천국에 대한 소망과 기대가 있습니다. 삶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 걱정과 염려 대신, 우리의 모든 것을 책임져 주실 하나님 아버지에 대한 절대 신뢰가 있습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불평과 원망 대신 감사와 평안함이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세상이 알지 못하는 복음의 능력입니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I am not ashamed of the gospel, because it is the power of God for the salvation of everyone who believes...” (로마서1:16).
 
내가 이 복음을 누리며 살아갈 때, 사랑하는 가족들과 친구들과 이웃과 세상에 이 복음을 전하고 싶어집니다. 나를 변화시키고 내 인생을 행복하게 해 주고 나의 영원한 운명을 천국으로 향하게 해 주는 이 복음을 전하고 싶어집니다. 예수님을 모른 채 세상의 신기루를 좇아 바쁘게 달려가는 사람들, 삶의 무거운 짐에 눌려 허덕이는 사람들, 인생의 길을 찾지 못한 채 방황하는 사람들을 이 복음의 축복으로 초대하고 싶어집니다. 저는 이 복음을 전하고 싶어서 목사가 되었습니다(물론 하나님의 부르심 때문이지만). 교회는 이 복음을 누리며 사는 사람들의 공동체이며, 동시에 이 복음을 전하는 곳이요 복음의 능력을 세상에 보여주는 곳입니다. 교회에 다니면서도 이 복음의 축복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면 큰일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지 못하는 종교생활이기 때문입니다.
 
예배의 시간은 복음을 누리며 체험할 수 있는 가장 복된 시간입니다. 땅의 인생이 하늘의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시간, 하나님을 만남으로 나의 모든 죄와 욕심을 내려놓고 거룩함을 입는 시간, 사랑의 하나님 앞에 내 삶의 모든 슬픔과 문제들을 내어놓고 위로받고 새 힘을 얻는 시간, 그 사랑과 능력 안에서 내 자신이 변화되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 하나님께 우리의 온 마음과 삶을 드리며 사랑과 헌신으로 섬김으로 하나님을 경배하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저희 교회에 오셨으니 정말 잘 하셨습니다! 선두교회에 오신 것이 여러분의 인생 최고의 축복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저희 교회를 통해 사랑의 하나님을 만나고 복음의 축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언젠가 여러분들도 우리와 함께 이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이 될 것입니다. 모두를 사랑하고 축복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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